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친 나이트메어/주요 에피소드 (문단 편집) ==== 더 그릭 앳 더 하버 - 시즌 5 7화 ==== ||<:><-2><#6495ED> '''{{{#black The Greek Mediterranean Steak & Seafood}}}'''[* 2017년 2월 현재 이 이름으로 바뀌었다. 방송과 구글에 나온 정문 사진을 비교해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 || ||<:>방영 일자|| 2011년 11월 18일 || ||<:> '''주요 메뉴'''||<:> '''[[그리스 요리]]'''|| ||<:>지역||<:>[[캘리포니아]] 주 벤추라[br](1583 Spinnaker Dr #101, Ventura, CA)|| ||<:>문제 인식||<:>O|| ||<:>개선 의지||<:>O|| ||<:>주방장의 실력||<:>X → O|| ||<:>사장과 직원들 간의 관계||<:>'''불화''' → 좋음|| ||<:>사태의 원인||<:>맛없는 음식[br]가족간의 불화[br]'''요리사의 과도한 업무'''|| ||<:> {{{#red 현재 폐업 여부}}}||<:>{{{#Blue '''성공적으로 영업 중'''}}}|| [youtube(g5EVqlNCpUM)] [[그리스인]] [[부부]] 마이키와 린이 벤추라 항구 옆에 1989년에 오픈한 식당이다. 처음에는 잘 나갔으나 몇 년 동안 적자를 못 벗어나는 상황. 게다가 마이키는 개업 이래 '''하루 14시간씩 쉬지 않고 매일 일해서''' 지친 것이 눈에 뻔히 보이고, 식당을 물려받아야 할 아들 에리스는 테이블을 입에 무는 등 홀에서 묘기를 부리며 춤이나 추고 있다. 여기에 마이키는 아들에게 식당을 맡기기에 못 미덥다고 하고, 에리스는 자신이 언제든 준비됐다고 하면서 부자 관계도 최악이다. 램지는 대체 왜 부자 관계가 틀어진 건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부자 모두 대답을 피하고 결국 부인 린한테서야 그 이유를 듣게 된다. 에리스는 대학을 다닐 때도 식당에 관심이 전혀 없었다. 결정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멋대로 아버지의 식당에서 댄스 파티를 벌였는데, 직원들까지 다 있는 자리에서 술을 몇 병이나 들이붓고는 식탁 위에서 '''"난 성공할 거니까 식당 안 물려받는다!"'''라고 친구들 앞에서 대놓고 외친 것. 대학까지 다니게 해주고 식당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으며 일하신 부모님의 가슴에 아주 제대로 비수를 꽂아버렸으니, 마이키가 의욕을 완전히 상실하고 무기력해진 건 당연했다. 결국 램지는 가족을 다 모이게 해서 에리스가 큰 잘못을 했음을 알려주고 서로 화해할 기회를 만들어준다. 이후 마이키는 요리를 전수해주기 시작했고, 신장개업 첫 날부터 에리스가 모든 검수를 맡게 된다. 마치 능숙한 항공관제사처럼 처음 하는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퀄리티로 검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램지는 이를 칭찬하면서 에피소드 종료. 마지막에 마이키는 아들 에리스에게 가게를 물려주고 은퇴를 결심하는 등, 키친 나이트메어에서도 손에 꼽힐 만한 감동 에피소드이다. 2022년 8월 현재 구글 평점 4.4, [[옐프|Yelp]] 3.5로 평균은 가는 운영을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